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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람들이 미국 가서 양손 무겁게 사간다고 해서 가본 씨즈캔디(See's Candy)

가서야 이게 워렌버핏도 좋아한 브랜드라는 걸 알게 됐다.

1월인가에 가서 마스크 착용이 필수였움!
다양한 제품들이 있었다.




나도 양손 무겁게 사왔듬
검색해보니 한국에도 들어와 있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한국에 없는 제품들 위주로 구매!
가장 유명한 건 피넛브리틀(Peanut Brittle)이지만, 초콜릿도 맛났다.
구매하면 초콜릿 2개씩 주기 때문에 매일 가서 하나씩 사서 모으면서 초콜릿은 내가 먹을까 하는 생각도 했다😏
그치만 귀찮아서 패스

초콜릿 맛있었움!!!
피넛브리틀

열량은 눈감아

포장은 요래요래 돼있다.

비닐 대충 뜯어서 먹어보깅

달콤해!


땅콩이 가득 박힌 카라멜맛의 짭짤버터리한 맛
너무...맛있다......
이에 끈적하게 달라붙는 느낌인데 쫀득한 걸 몇 번 씹다 보면 금방 사르르 녹아서 사라지고 내 손은 다음 조각을 집어들고 이씀....

미국여행선물로 씨즈캔디 피넛브리틀 강추합니당!!!
p.s.)한국에는 고터에 이씀

피넛브리틀은 한국에서도 구매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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