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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5

미국여행선물 추천) 워렌버핏도 반한 씨즈캔디(See's Candy) 피넛브리틀(Peanut Brittle) 후기 일본사람들이 미국 가서 양손 무겁게 사간다고 해서 가본 씨즈캔디(See's Candy) 가서야 이게 워렌버핏도 좋아한 브랜드라는 걸 알게 됐다. 1월인가에 가서 마스크 착용이 필수였움! 다양한 제품들이 있었다. 나도 양손 무겁게 사왔듬 검색해보니 한국에도 들어와 있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한국에 없는 제품들 위주로 구매! 가장 유명한 건 피넛브리틀(Peanut Brittle)이지만, 초콜릿도 맛났다. 구매하면 초콜릿 2개씩 주기 때문에 매일 가서 하나씩 사서 모으면서 초콜릿은 내가 먹을까 하는 생각도 했다😏 그치만 귀찮아서 패스 초콜릿 맛있었움!!! 피넛브리틀 열량은 눈감아 포장은 요래요래 돼있다. 비닐 대충 뜯어서 먹어보깅 달콤해! 땅콩이 가득 박힌 카라멜맛의 짭짤버터리한 맛 너무...맛있다...... .. 2022. 6. 3.
미국 월마트 털기_러셀스토버(Russell Stover) 무설탕 초콜릿 미국 월마트엔 맛난 거 한가득이다. 그 중에서 내가 공략한 것들은 바로 무설탕 제품들! 그 중에서도 내가 쟁여온 것은 초콜릿과 젤리, 젤로! 미국 월마트에는 무설탕 매대가 따로 있다. 그야말로 천!국! 그 중에서 눈에 띄었던 건 바로 요 Russell Stover 무설탕 초콜릿들이었다. 맛도 다양하고 가격도 좋아서(한 봉지에 10불 안 됐음) 선물하기도 괜찮은 것 같다. 여러 가지 맛들이 있었는데, 나는 한 봉지에 최대한 다양하게 들어 있는 assorted들로 골라서 사왔다. 다 보긴 귀찮으니까 하나만 리뷰해보자면, 요 초콜릿들은 2개에 130kcal이며, 식이섬유가 1g, 당알콜이 15g이다. 나머지 2g은 뭔지 모르겠네. 어쨌거나 당질은 거의 없다. 하지만 그만큼 지방 함량은 좀 된다(포화지방 5g).. 2022. 2. 17.
미국 LA 여행하기 - 1~2일차 / 할리우드 사인/그리피스 천문대/Walk of Fame/Urban Lights 미국 가는 비행기에 올라서까지도 내가 지금 미국을 가고 있는 게 맞는 건가 얼떨떨했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미쿡! LA 공항에서 나오는데 너무 좋아서 떨리더라.... 입국심사 초큼 무서웠는데 생각보다 할 만해씀 숙소 도착 나름 오후에 도착했고 너무 힘들었기 땜에 막 어딜 돌아보고 하기보다는 숙소 근처 마트에 가서 마트구경을 하기로 했다. 내가 사온 건 후무스에 라이스 크래커 그리고 물! 요로케 디핑해 먹으면 맛있다. 공항에서 받아온 코로나 항원검사를 해주었다. 결과는 다행히 음성! 저녁으론 멕시칸 트럭에서 테잌아웃 해와서 와인 한 병이랑 먹깅 이런 게 행복이지.... 2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레이크 할리우드 파크 가서 할리우드 사인이랑 사진 100만 장 찍어주구 라라랜드 찍은 그리피스 천문대로 넘어가.. 2022. 1. 16.
이 시국에 출국?? 미국 출국하기-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아시아나 비행기 타기 이 시국에 출국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 안 가려고 했다. 한 번 취소했다가 칭구들이 미국 가서 노는 거 보고, 나 없이 너무 잘 노는 모습에 너무 속이 타서(ENFP특 나 없이 잘 노는 거 볼 때 젤 서운함) 결국 나도 미국 가기로 했다. 미국은 항원검사로도 충분해서 인천공항에서 항원검사 받고 면세물품 찾고 내내 기다리다가 비행기 타러 가는 길에 닭강정을 먹어 말어 고민 좀 하고 뱅기 탐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결국 가는구나...... 제발 안전하게만 있다가 와야지. 내 앞자리에 쌍둥이 남자어린이(미취학 아동) 둘이라 좀 시끄럽......지만 어떻게 되겠지 머...... 뱅기에서 잘 자고 잘 놀고 잘 쉬다가 수업 들어야겠당! (돈을 2만 5쳐넌을 냈는데도 와파 개애ㅐㅐㅐㅐㅐ느려서 못 들을 것 같긴 하다.. 2022. 1. 13.
미국 준비물 - ESTA 발급받기 해외를 나가려면 여권과 비자가 있어야 한다. 미국은 비자는 없어도 되지만 ESTA라고 전자여행허가증은 발급을 받아야 한다. ESTA는 신청하고 난 뒤 정말 빨리 승인된다. 미국 내 업무시간일 경우 10분 내에 승인되기도...... 그러나 혹시 모르니 아무리 늦어도 72시간 전에는 신청하도록 하자. 미국이 워낙 이민자 더 올까봐 입국심사대에서 사람 쫄리게 하는 나라다 보니 불안불안해서 나는 홈스테이 배정 받기 전에 그냥 후다닥 해버렸다. 아래는 공식 사이트 https://esta.cbp.dhs.gov/ Official ESTA Application Website, 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esta.cbp.dhs.gov 사기 사이트들이 굉장히 많다고 하니 주의하자. 아래.. 2022.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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