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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5

미국여행선물 추천) 워렌버핏도 반한 씨즈캔디(See's Candy) 피넛브리틀(Peanut Brittle) 후기 일본사람들이 미국 가서 양손 무겁게 사간다고 해서 가본 씨즈캔디(See's Candy) 가서야 이게 워렌버핏도 좋아한 브랜드라는 걸 알게 됐다. 1월인가에 가서 마스크 착용이 필수였움! 다양한 제품들이 있었다. 나도 양손 무겁게 사왔듬 검색해보니 한국에도 들어와 있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한국에 없는 제품들 위주로 구매! 가장 유명한 건 피넛브리틀(Peanut Brittle)이지만, 초콜릿도 맛났다. 구매하면 초콜릿 2개씩 주기 때문에 매일 가서 하나씩 사서 모으면서 초콜릿은 내가 먹을까 하는 생각도 했다😏 그치만 귀찮아서 패스 초콜릿 맛있었움!!! 피넛브리틀 열량은 눈감아 포장은 요래요래 돼있다. 비닐 대충 뜯어서 먹어보깅 달콤해! 땅콩이 가득 박힌 카라멜맛의 짭짤버터리한 맛 너무...맛있다...... .. 2022. 6. 3.
<Jack in the Box> 미국 패스트푸드 잭인더박스 햄버거 미국 와서 자주 본 잭인더박스. 맥도날드는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패스트푸드 먹어야 할 때 안 먹어본 브랜드로 먹어보기로 했다. 안 그래도 잭인더박스 몇 번 봤던 터라 가게 돼서 반가웠음. 이렇게 생겼다. 빨강이랑 노랑이 패스트푸드의 상징인 걸까? 맥날은 노랑이 더 메인 색인 느낌이고 잭인더박스는 빨강이 메인 색인 느낌 메뉴판 잘 찍는다고 찍었지만 잘 찍은 것 같지가 않군. 요건 아침 메뉴들 나는 클래식버터리잭, 친구는 점보잭 치즈버거 콤보, 다른 친구는 타이니타코박스 주문. 시나몬슈거도넛홀스 4개에 1달러짜리를 나눠 먹기 위해 주문했다. 주문하고 금방 나와씀 잭인더박스 홈페이지랑 비교해보자면......한참 형편 없다. 이게 점보잭 치즈버거 이게 클래식버터리잭 (아니 이건 좀 심하자나요?) 근데.. 2022. 1. 20.
미국 준비물 - ESTA 발급받기 해외를 나가려면 여권과 비자가 있어야 한다. 미국은 비자는 없어도 되지만 ESTA라고 전자여행허가증은 발급을 받아야 한다. ESTA는 신청하고 난 뒤 정말 빨리 승인된다. 미국 내 업무시간일 경우 10분 내에 승인되기도...... 그러나 혹시 모르니 아무리 늦어도 72시간 전에는 신청하도록 하자. 미국이 워낙 이민자 더 올까봐 입국심사대에서 사람 쫄리게 하는 나라다 보니 불안불안해서 나는 홈스테이 배정 받기 전에 그냥 후다닥 해버렸다. 아래는 공식 사이트 https://esta.cbp.dhs.gov/ Official ESTA Application Website, 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esta.cbp.dhs.gov 사기 사이트들이 굉장히 많다고 하니 주의하자. 아래.. 2022. 1. 11.
미국 교환학생 가, 말아??? 코로나...망할 코로나...... 오미크론 누 변이......미국....갈 수 있는 걸까......? 오미크론 이름 이유 저번주에 미국 겨울 교환학생 지원을 했던 이야기를 썼었는데, 미국 교환학생 가기-어학 프로그램 지원하다! 갑작스레 터진 코로나로 대학생활의 꽃인 방학들을 어디도 못 가고(라고 하지만 국 rabbitscarrot.tistory.com 이 글을 쓸 때까지만 해도 그냥 불안 정도였는데, 어제 저녁 갑자기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들이 첫 2주간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한다고 발표를 때려 버렸다. 오미크론, 미국 50개주 전체로 퍼져···코로나19 신규환자 15만명 넘어 - 오피니언뉴스 [오피니언뉴스=이상석 기자]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이 50개 주 전체로.. 2021. 12. 23.
미국 교환학생 가기-어학 프로그램 지원하다! 갑작스레 터진 코로나로 대학생활의 꽃인 방학들을 어디도 못 가고(라고 하지만 국내 여행은 또 엄청 다님) 찌그러져 있었던 게 억울해서 학교의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신청했다. 나름 걸러서 영어 성적으로 뽑혔는데, 지원자가 몇 명인진 모르겠으나 뽑혔으니 되었지 모. 학교에서 지원금을 일부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라 이건 개이득이라며 무조건 가야 한다며 지원 준비를 시작했다. 기왕 가는 거 미국이랑 캐나다에 있는 친구들 얼굴도 좀 보고 오자며 미리 연락을 돌렸다. “나 좀 재워줘!” (이건 이후에 약간은 섣부른 짓이 아니었나 3초 정도 후회하는 일이 되었다. 아래에서 썰 풀다 보면 나올 예정) 일단 내가 가기로 한 대학교는 캘리포니아 San Diego에 위치한 UC San Diego. 서부인데다 날도 좋아 보.. 2021.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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