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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합정역카페 스트라다 로스터스

by Rabbit's Carrot 2024.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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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타고 멍 때리다가 합정역까지 가버렸다.
평소 갈 일 없던 동네라 그냥 돌아가기 아수워서 급하게 검색한 합정역카페 스트라다 로스터스!



마침 선물 사야 해서 디저트 맛있다는 곳으로 고른 합정카페가 스트라다로스터스 였다.


직장인존에 위치해서 그런지, 5900원 모닝세트가 있었다.

직장인 아니지만 저거 진짜 맛있겠다는 생각을 해쑴...





스트라다로스터스 분위기가 고급지고 깔끔하다.








커피를 마시고 싶었으나, 바로 버스 타야 해서 아쉽지만 패스

디카페인 있었으면 마셨을지도 모르겠다만, 없어서 말았다.






쿠키랑 브라우니, 브레드 다양하게 담았더니 22000원 나왔다.







맛있어 보이는 스트라다로스터스 빵&쿠키들....

더 사올 걸 그랬나, 내가 다 먹어버릴까 고민하면서 선물하러 들고 가서 다 줬다.

그랬더니 뭐 먹을 거냐면서 고르라 그래서 브라우니 하나 고름ㅋㅋㅋㅋㅋㅋㅋㅋ

브라우니랑 초코쿠키 먹어봤는데, 둘 다 맛있었다.

아마 다른 것도 맛있을 것 같!!!

합정카페 스트라다로스터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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